봄바람 (spring wind) - 辉人 (휘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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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봄바람 (spring wind) - 휘인 (辉人)
[00:03.09]
[00:03.09]词：김영아
[00:04.13]
[00:04.13]曲：강현민
[00:05.23]
[00:05.23]编曲：subzekt
[00:16.35]
[00:16.35]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득
[00:19.69]紫丁香遍布街道
[00:19.69]코끝이 아려와
[00:24.12]幽幽花香传入鼻尖
[00:24.12]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
[00:27.42]恋人们的微笑 就像阳光
[00:27.42]눈부신 날이야
[00:30.8]灿烂明媚的日子啊
[00:30.8]그래 햇살 탓일까
[00:34.53]是啊 是因为阳光吗
[00:34.53]아지랑이 피는 하늘
[00:38.77]春日游丝绽放的天空
[00:38.77]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
[00:41.68]暂且闭上双眼 不知不觉
[00:41.68]생각이 나
[00:45.72]记忆浮现
[00:45.72]봄바람처럼 살랑
[00:49.6]如春风轻拂
[00:49.6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0:53.45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0:53.45]꿈처럼 지난 날들
[00:56.0]梦幻般的往昔时光
[00:56.0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1:01.22]虽然再也无法重回
[01:01.22]봄바람처럼 살랑
[01:05.05]如春风轻拂
[01:05.05]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
[01:09.42]撩动我心弦的人
[01:09.42]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
[01:18.56]无论何时 你都是我的春天
[01:18.56]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
[01:21.71]让人不自觉
[01:21.71]어쩐지 웃음 나
[01:26.11]露出微笑
[01:26.11]그때 우린 저들 같았을까
[01:29.36]那时的我们 是否像他们一样
[01:29.36]떠올려 보지만
[01:32.58]虽然试着回想
[01:32.58]그래 마냥 좋았어
[01:36.47]是啊 美好无比
[01:36.47]다시 내겐 없을 만큼
[01:40.619995]仿佛人生里绝无仅有
[01:40.619995]허나 지나버린 얘기인데
[01:43.630005]可已经是陈年往事
[01:43.630005]웃을 뿐이야
[01:47.89]只能露出笑容
[01:47.89]봄바람처럼 살랑
[01:51.479996]如春风轻拂
[01:51.479996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1:55.31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1:55.31]꿈처럼 지난 날들
[01:57.92]梦幻般的往昔时光
[01:57.92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2:03.07]虽然再也无法重回
[02:03.07]봄바람처럼 살랑
[02:06.93]如春风轻拂
[02:06.93]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
[02:11.31]撩动我心弦的人
[02:11.31]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
[02:32.19]无论何时 你都是我的春天
[02:32.19]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
[02:35.22]如同四季交替
[02:35.22]나를 찾아오는 그대
[02:39.54001]回来找我的你
[02:39.54001]영원할 것 같던 그 순간이
[02:42.73]仿若永恒的那一刻
[02:42.73]어제 같은데
[02:47.66]一如昨日
[02:47.66]봄바람처럼 살랑
[02:51.52]如春风轻拂
[02:51.52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2:55.31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2:55.31]꿈처럼 지난 날들
[02:57.84]梦幻般的往昔时光
[02:57.84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3:03.1]虽然再也无法重回
[03:03.1]봄바람처럼 살랑
[03:06.99]如春风轻拂
[03:06.99]또 하루하루 멀어지지만
[03:11.3]虽然一天一天 逐渐遥远
[03:11.3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 봄이야
[03:15.38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15.38]봄바람처럼 살랑
[03:18.53]如春风轻拂
[03:18.53]또 하루하루 멀어지지만
[03:22.88]虽然一天一天 逐渐遥远
[03:22.88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
[03:26.78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26.78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
[03:30.6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30.6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 봄이야
[03:35.06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0:03.09]
[00:03.09]词：김영아
[00:04.13]
[00:04.13]曲：강현민
[00:05.23]
[00:05.23]编曲：subzekt
[00:16.35]
[00:16.35]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득
[00:19.69]紫丁香遍布街道
[00:19.69]코끝이 아려와
[00:24.12]幽幽花香传入鼻尖
[00:24.12]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
[00:27.42]恋人们的微笑 就像阳光
[00:27.42]눈부신 날이야
[00:30.8]灿烂明媚的日子啊
[00:30.8]그래 햇살 탓일까
[00:34.53]是啊 是因为阳光吗
[00:34.53]아지랑이 피는 하늘
[00:38.77]春日游丝绽放的天空
[00:38.77]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
[00:41.68]暂且闭上双眼 不知不觉
[00:41.68]생각이 나
[00:45.72]记忆浮现
[00:45.72]봄바람처럼 살랑
[00:49.6]如春风轻拂
[00:49.6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0:53.45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0:53.45]꿈처럼 지난 날들
[00:56.0]梦幻般的往昔时光
[00:56.0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1:01.22]虽然再也无法重回
[01:01.22]봄바람처럼 살랑
[01:05.05]如春风轻拂
[01:05.05]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
[01:09.42]撩动我心弦的人
[01:09.42]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
[01:18.56]无论何时 你都是我的春天
[01:18.56]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
[01:21.71]让人不自觉
[01:21.71]어쩐지 웃음 나
[01:26.11]露出微笑
[01:26.11]그때 우린 저들 같았을까
[01:29.36]那时的我们 是否像他们一样
[01:29.36]떠올려 보지만
[01:32.58]虽然试着回想
[01:32.58]그래 마냥 좋았어
[01:36.47]是啊 美好无比
[01:36.47]다시 내겐 없을 만큼
[01:40.619995]仿佛人生里绝无仅有
[01:40.619995]허나 지나버린 얘기인데
[01:43.630005]可已经是陈年往事
[01:43.630005]웃을 뿐이야
[01:47.89]只能露出笑容
[01:47.89]봄바람처럼 살랑
[01:51.479996]如春风轻拂
[01:51.479996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1:55.31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1:55.31]꿈처럼 지난 날들
[01:57.92]梦幻般的往昔时光
[01:57.92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2:03.07]虽然再也无法重回
[02:03.07]봄바람처럼 살랑
[02:06.93]如春风轻拂
[02:06.93]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
[02:11.31]撩动我心弦的人
[02:11.31]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
[02:32.19]无论何时 你都是我的春天
[02:32.19]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
[02:35.22]如同四季交替
[02:35.22]나를 찾아오는 그대
[02:39.54001]回来找我的你
[02:39.54001]영원할 것 같던 그 순간이
[02:42.73]仿若永恒的那一刻
[02:42.73]어제 같은데
[02:47.66]一如昨日
[02:47.66]봄바람처럼 살랑
[02:51.52]如春风轻拂
[02:51.52]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
[02:55.31]如花瓣般飘舞摇曳的人
[02:55.31]꿈처럼 지난 날들
[02:57.84]梦幻般的往昔时光
[02:57.84]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
[03:03.1]虽然再也无法重回
[03:03.1]봄바람처럼 살랑
[03:06.99]如春风轻拂
[03:06.99]또 하루하루 멀어지지만
[03:11.3]虽然一天一天 逐渐遥远
[03:11.3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 봄이야
[03:15.38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15.38]봄바람처럼 살랑
[03:18.53]如春风轻拂
[03:18.53]또 하루하루 멀어지지만
[03:22.88]虽然一天一天 逐渐遥远
[03:22.88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
[03:26.78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26.78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
[03:30.6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[03:30.6]어느새 또다시 눈부신 봄이야
[03:35.06]不知不觉 又是一个明媚春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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