낭랑 18세 - 金永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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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낭랑 18세 - 金永姙 (김용임) [00:20.45]QQ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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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낭랑 18세 - 金永姙 (김용임)
[00:20.45]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[00:20.45]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
[00:24.3]卷起上衣
[00:24.3]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
[00:28.3]是在等待谁明朗18岁
[00:28.3]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
[00:32.3]在小溪垂柳下面
[00:32.3]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
[00:36.43]只等待角袅哭泣
[00:36.43]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
[00:44.64]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
[00:44.64]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
[00:48.61]Sotseokung 鸟儿哭泣的话
[00:48.61]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
[01:09.09]离去的想念的人会回来
[01:09.09]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
[01:12.84]抱着胸踢着石头
[01:12.84]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
[01:16.92]是在等待什么 20岁的小伙
[01:16.92]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
[01:20.9]越过小牛耕好的后山
[01:20.9]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
[01:25.06]只等待角袅哭泣
[01:25.06]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
[01:33.19]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
[01:33.19]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
[01:37.119995]Sotseokung 鸟儿哭泣的话
[01:37.119995]풍년이 온댔어요 풍년 온대요
[02:01.58]听说要丰收了要丰收了
[02:01.58]소쩍궁 소쩍 새가 울어서
[02:05.57]Sotseokung 鸟儿哭泣
[02:05.57]삼천리 강산에 풍년이 왔네
[02:09.52]三千里江山迎来丰收年
[02:09.52]맹세만해도 새는 우는데
[02:13.48]只要发誓鸟儿就会哭泣
[02:13.48]기약한 나의 님은 어이 못오나
[02:17.74]与我约好的你无话可说了吗
[02:17.74]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
[02:25.93]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
[02:25.93]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
[02:29.69]Sotseokung 鸟儿哭泣的话
[02:29.69]기어코 오겠다고 맹세한님아
[02:34.69]发誓一定会来的你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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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랑 18세 - 金永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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