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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살-PROD. 문문 - 昭宥[Sistar]&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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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일곱살 (七岁) (PROD. 문문) - 소유 (昭宥)/문문 (MoonMoon)
[00:00.36]//
[00:00.36]词：문문
[00:00.72]//
[00:00.72]曲：문문
[00:01.08]//
[00:01.08]编曲：문문/잇상
[00:01.45]//
[00:01.45]나는 예쁜 사람이 될 거에요
[00:09.12]我要变成一个美丽的人
[00:09.12]화장 하나 안 해도 볼품 있는
[00:16.85]即使不饰妆容也楚楚动人
[00:16.85]나의 세상은 꽃잎 일 거에요
[00:24.59]我的世界落英缤纷
[00:24.59]어제보다 노랗게 필 거에요
[00:31.86]要比昨天开得更为明艳
[00:31.86]오오오오오
[00:33.79]//
[00:33.79]너와 닮아 몰래 손을 대본 그 별도
[00:41.61]你就像 那颗我静静捧在手心的星星
[00:41.61]움켜쥐고 오래 돌봐주던 순간들
[00:49.32]一直以来悉心呵护着的那些时刻
[00:49.32]정말 좋아
[00:53.59]无比美好
[00:53.59]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
[01:18.96]不曾在意的那些黎明
[01:18.96]나는 밤의 도둑이 될 거에요
[01:26.55]我要当夜色中的潜行者
[01:26.55]달의 반을 오므려 쥘 거에요
[01:34.28]我要去捏出一弯明月
[01:34.28]난 언젠간 겨울이 될 거에요
[01:41.979996]总有一天 我会成为冬天
[01:41.979996]맘의 반은 얼어 버렸거든요
[01:49.35]内心被冰冻了一半
[01:49.35]오오오오오
[01:51.16]//
[01:51.16]유독 작아
[01:55.46]小巧玲珑
[01:55.46]자꾸 맘에 걸린 그 별도
[01:58.92]那颗总是让我在意的星星
[01:58.92]이름 이름 많이 불러 주고 싶었는데
[02:06.75]想声声呼唤它的名字
[02:06.75]꿈만 같아
[02:10.98]如梦一般
[02:10.98]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
[02:20.8]不曾在意的那些黎明
[02:20.8]우린 사랑 없는 사람으로
[02:23.06]我们变作没有爱的人
[02:23.06]살아가는 법도
[02:25.12]生活下去
[02:25.12]이름 없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도
[02:28.92]即使毫无温情地喊着彼此的名字
[02:28.92]당연하게 여긴 거라
[02:30.8]也被视作理所当然
[02:30.8]익숙해져 버렸지만은
[02:36.19]虽然习以为常就会被弃之不顾
[02:36.19]우린 사람에게 사람으로
[02:38.49]我们都
[02:38.49]사랑받는 법도
[02:40.58]想要被爱
[02:40.58]추억이란 이름에서 내려오는 것도
[02:44.44]在回忆中留存下来的种种
[02:44.44]불안하게 여긴 거라
[02:46.31]会让人感到不安
[02:46.31]어색해져 버렸지만은
[02:51.65]虽然会变得不自在 无所适从
[02:51.65]결국 웃고 자라게 될 거에요
[02:59.47]但结果我们还是会笑着长大
[02:59.47]열에서 세 개 남은 그때처럼
[03:04.47]就像7岁那时一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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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36]词：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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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72]曲：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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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1.08]编曲：문문/잇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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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1.45]나는 예쁜 사람이 될 거에요
[00:09.12]我要变成一个美丽的人
[00:09.12]화장 하나 안 해도 볼품 있는
[00:16.85]即使不饰妆容也楚楚动人
[00:16.85]나의 세상은 꽃잎 일 거에요
[00:24.59]我的世界落英缤纷
[00:24.59]어제보다 노랗게 필 거에요
[00:31.86]要比昨天开得更为明艳
[00:31.86]오오오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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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33.79]너와 닮아 몰래 손을 대본 그 별도
[00:41.61]你就像 那颗我静静捧在手心的星星
[00:41.61]움켜쥐고 오래 돌봐주던 순간들
[00:49.32]一直以来悉心呵护着的那些时刻
[00:49.32]정말 좋아
[00:53.59]无比美好
[00:53.59]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
[01:18.96]不曾在意的那些黎明
[01:18.96]나는 밤의 도둑이 될 거에요
[01:26.55]我要当夜色中的潜行者
[01:26.55]달의 반을 오므려 쥘 거에요
[01:34.28]我要去捏出一弯明月
[01:34.28]난 언젠간 겨울이 될 거에요
[01:41.979996]总有一天 我会成为冬天
[01:41.979996]맘의 반은 얼어 버렸거든요
[01:49.35]内心被冰冻了一半
[01:49.35]오오오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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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:51.16]유독 작아
[01:55.46]小巧玲珑
[01:55.46]자꾸 맘에 걸린 그 별도
[01:58.92]那颗总是让我在意的星星
[01:58.92]이름 이름 많이 불러 주고 싶었는데
[02:06.75]想声声呼唤它的名字
[02:06.75]꿈만 같아
[02:10.98]如梦一般
[02:10.98]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
[02:20.8]不曾在意的那些黎明
[02:20.8]우린 사랑 없는 사람으로
[02:23.06]我们变作没有爱的人
[02:23.06]살아가는 법도
[02:25.12]生活下去
[02:25.12]이름 없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도
[02:28.92]即使毫无温情地喊着彼此的名字
[02:28.92]당연하게 여긴 거라
[02:30.8]也被视作理所当然
[02:30.8]익숙해져 버렸지만은
[02:36.19]虽然习以为常就会被弃之不顾
[02:36.19]우린 사람에게 사람으로
[02:38.49]我们都
[02:38.49]사랑받는 법도
[02:40.58]想要被爱
[02:40.58]추억이란 이름에서 내려오는 것도
[02:44.44]在回忆中留存下来的种种
[02:44.44]불안하게 여긴 거라
[02:46.31]会让人感到不安
[02:46.31]어색해져 버렸지만은
[02:51.65]虽然会变得不自在 无所适从
[02:51.65]결국 웃고 자라게 될 거에요
[02:59.47]但结果我们还是会笑着长大
[02:59.47]열에서 세 개 남은 그때처럼
[03:04.47]就像7岁那时一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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