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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lls（翻自 Nine Muses） - 未槿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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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21.164]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.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,
[00:30.160]심장은 멎어가고, 내 숨은 죽어가.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
[00:38.408]
[00:39.160]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
[00:47.406]미워도 모자랄텐데,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
[00:57.155]
[00:58.656]사랑이 뭐라고, 그게 다 뭐라고,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.
[01:07.652]시간이 지나면, 모든 게 잊혀진단다,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
[01:32.897]
[01:33.647]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,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.
[01:42.394]
[01:42.896]넌 나 나고, 나 역시 너 너 너였다. 위험한 맘이였나봐.
[01:50.644]그게 잘못됐나봐.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
[02:00.641]
[02:01.892]사랑이 그렇지, 그게 다 그렇지.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,
[02:10.639]그때도 그랬듯, 아픔도 잠깐이란다.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
[02:18.388]
[02:19.388]나 아직도 바보같이, 하루도 빠짐없이, 널 또 생각해,
[02:23.386]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걸 알고는 있을걸,
[02:26.636]you remember? i was you're girl now I'm a lonely girl.
[02:28.886]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게,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!!
[02:33.134]이대로 흘러가는게, 널 잊어버리는게, 나를 못 견디게 해.
[02:37.382]I don't know what to say.
[02:38.132]
[02:38.634]사랑이 뭐라고, 그게 다 뭐라고,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.
[02:47.632]시간이 지나면, 모든게 잊혀진단다.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
[02:55.128]
[02:56.130]사랑이 그렇지, 그게 다 그렇지,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,
[03:05.127]그때도 그랬듯, 아픔도 잠깐이란다.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
[03:17.624]
[03:17.875]미련하게..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21.164]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.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,
[00:30.160]심장은 멎어가고, 내 숨은 죽어가.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
[00:38.408]
[00:39.160]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
[00:47.406]미워도 모자랄텐데,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
[00:57.155]
[00:58.656]사랑이 뭐라고, 그게 다 뭐라고,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.
[01:07.652]시간이 지나면, 모든 게 잊혀진단다,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
[01:32.897]
[01:33.647]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,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.
[01:42.394]
[01:42.896]넌 나 나고, 나 역시 너 너 너였다. 위험한 맘이였나봐.
[01:50.644]그게 잘못됐나봐.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
[02:00.641]
[02:01.892]사랑이 그렇지, 그게 다 그렇지.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,
[02:10.639]그때도 그랬듯, 아픔도 잠깐이란다.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
[02:18.388]
[02:19.388]나 아직도 바보같이, 하루도 빠짐없이, 널 또 생각해,
[02:23.386]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걸 알고는 있을걸,
[02:26.636]you remember? i was you're girl now I'm a lonely girl.
[02:28.886]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게,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!!
[02:33.134]이대로 흘러가는게, 널 잊어버리는게, 나를 못 견디게 해.
[02:37.382]I don't know what to say.
[02:38.132]
[02:38.634]사랑이 뭐라고, 그게 다 뭐라고,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.
[02:47.632]시간이 지나면, 모든게 잊혀진단다.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
[02:55.128]
[02:56.130]사랑이 그렇지, 그게 다 그렇지,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,
[03:05.127]그때도 그랬듯, 아픔도 잠깐이란다.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
[03:17.624]
[03:17.875]미련하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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