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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는 나의 것 Part 2 - 원썬&테이크&P-Type&본킴&Joosuc&리오 케이코아&Surgery&Kebee&Mc Sniper&Schedule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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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는 나의 것 Part 2-원썬&테이크&P-Type&본킴&Joosuc&리오 케이코아&Surgery&Kebee&Mc Sniper&Schedule 1.mp3
[03:55.0]T'ACHE) [03:55.0]side-b, time to play, i...
[03:55.0]T'ACHE)
[03:55.0]side-b, time to play, i pay u,
[03:55.0]sorry that i make u away
[03:55.0]시간이 됐어
[03:55.0]just right on time, no matter what
[03:55.0]꺼집어내 그동안의 언행
[03:55.0]i think i need it, 너의 쑥밭이 된 미래
[03:55.0]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했다
[03:55.0]did i make u kill yourself
[03:55.0]감사해라 고통은 두 배 do that
[03:55.0]복수는 나의 것 (wut wut wut),
[03:55.0]now it's da time to burn (wut wut wut)
[03:55.0]wut u do, where u do, how u do that
[03:55.0]이미 너무 늦었어 네가 누구건
[03:55.0]복수는 나의 것 (wut wut wut), now
[03:55.0]it's da time to burn (wut wut wut)
[03:55.0]wut u do, where u do, how u do that
[03:55.0]너를 위해 준비해 your own gun
[03:55.0]P-TYPE)
[03:55.0]네 숨통을 끊어놓을 날 똑바로 봐 내 목소릴 들어
[03:55.0]널 흔들어 놓을 저 리듬 위해 풀어놓은
[03:55.0]내 라임 그리고 거기 거친 숨을 붙어넣을 flow
[03:55.0]귓가에 틀어놓은 old school beat
[03:55.0]끌어모은 목소리는 푸르른 하늘의
[03:55.0]구름을 부르듯 흐름을 몰아넣지
[03:55.0]바닥을 타고 구르는 저 소리 휘두르는
[03:55.0]모든 목소리들 귀를 귀울여
[03:55.0]듣기를 바래 널 향한 내 부름을
[03:55.0]BORN KIM)
[03:55.0]shut up and listen, 내게 진 빚은
[03:55.0]배가 된 기술을 너의 입술이 저지른 미친 짓을
[03:55.0]가만히 두지 않아 pussy 나는 너의 목을 물지
[03:55.0]show me what what u got
[03:55.0]거짓언어들을 뱉어내 만든 패턴에
[03:55.0]모두가 질려 외면해 내면의 외침들은
[03:55.0]where u at? Hip hop's dead
[03:55.0]JOOSUC)
[03:55.0]1-2-3-4 새로운 이 게임에 미리 준비된 샴페인
[03:55.0]원선을 따라 지금부터 우리가 펼쳐나가는
[03:55.0]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 캠페인
[03:55.0]whatever u want call it
[03:55.0]상관없이 키 포인트는 너의 한심한 꼴이
[03:55.0]교통체증처럼 끊임없다는 것이
[03:55.0]널 위해 난 총기합법에 찬성 표시
[03:55.0]LEO KEKOA)
[03:55.0]피는 아니지만 믿음을 가진
[03:55.0]우린 힙합이라는 이름아래
[03:55.0]소속된 무리, 모두가
[03:55.0]내 일에 맞서 싸우기들 바뻐
[03:55.0]난 오늘 하루를 버티기가 힘겨워 ya know
[03:55.0]하루하루 목숨을 건 사투
[03:55.0]you not in ma shoes dogg
[03:55.0]my dad was on batoo, mic check 1,2
[03:55.0]나의 rap권투 요즘 들어
[03:55.0]옷 한 벌 보다 난 라임 하나를 choose
[03:55.0]SOOL-J)
[03:55.0]이봐 SOOL-J는 끼와 재능이 전혀 없어
[03:55.0]내 날개는 아직까지 펴지도 않았었는데
[03:55.0]나를 재려는 잣대는
[03:55.0]언제나 늘 짧았어 근데 잘봤어?
[03:55.0]노력이라는 말로 부족해서 난 악착같이 했어
[03:55.0]왼손의 마이크와 매섭게 나아갔지 계속
[03:55.0]시련과 실수가 휩쓸어갔던
[03:55.0]수년간 난 숙명 같지 않았어
[03:55.0]내 복수란 부족했던 자신을 이겨내는 것
[03:55.0]KEBEE)
[03:55.0]고백해, 지난 주 랩배틀에서 보여준 니 랩에
[03:55.0]넣었던 빽빽한 라임 모두 다
[03:55.0]밤새 외운 8마디. 넌 wack MC
[03:55.0]날보고 내빼는 꽁무닐 걷어차 아주 세게
[03:55.0]4년전 내뱉은 내 라임이 백배는 뛰어났어.
[03:55.0]그때 결정난 니 패배, 이건 널 위한 스토리
[03:55.0]찔리는 놈들 모조리 쓰레받기 위로
[03:55.0]올라타셔 이제 lay back
[03:55.0]MC SNIPER)
[03:55.0]굳건한 자존심과 신이 주신 자질
[03:55.0]내 자신만의 본질과 신의
[03:55.0]스스로 자극하고 자각하여 자발적
[03:55.0]자립심을 가지고 작두보다 날카로운
[03:55.0]자성을 가진 자아, 자아
[03:55.0]무위자연이라는 내가 보는 자유
[03:55.0]MC라면 각자의 노력과 능력만으로
[03:55.0]자력갱생을 해야 할 자격이 있지는 않을까
[03:55.0]자책은 해도 좌절감은 없어
[03:55.0]절제하고 자제하는 신인의 자세가
[03:55.0]자만심을 벗는 출발점은 아닐까
[03:55.0]남의 잘잘못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먼처
[03:55.0]질책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
[03:55.0]( 별명 : sopi120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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